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하면 운동 후 휴식 때에도 일정 기간 동안은 높아진 신진대사율이 유지된다.
10RM으로 전신의 근육을 30분 운동하면 이후 2일간은 휴식시에도 신진 대사율이 20% 높아진 상태로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 되었다.
즉, 체중 80kg의 남성인 경우 운동 후 이틀간은 가만히 있어도 평소보다 하루 평균 400kcal 정도가 더 소모 되는 것이다.
근육 운동을 즐기면 체지방이 들러 붙을 시간이 없어!
이 얼마나 놀랍고 즐거운 일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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