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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사는 이 곳은   18-07-14
꽃님7978   5

사랑의 기쁨

 

초록으로 눈부신

오월의 세상은 아름다워라

사랑으로 눈부신

오월의 신랑 신부는 더욱 아름다워라

 

순백의 웨딩드레스에 싸여

지상을 거니는 천사의 걸음으로

한 발 한 발 신랑에게 다가서는

코스모스처럼 단아한 신부

 

지금 이 순간은 세상에서

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신부를 바라보는

바위같이 당당하고 믿음직한 모습에

순한 눈빛의 신랑

 

광활한 우주 속 수많은 사람들 중에

서로의 반쪽인 두 사람이 만나

연정 새록새록 쌓으며

다정히 한 쌍의 연인이더니

 

오늘은 그 예쁜 연애

보란 듯이 한 송이 꽃으로 활짝 피어

세상 끝까지의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

기쁘고 복된 날.

 

오월의 하늘 아래

연초록 잎새들의 응원의 박수 받으며

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하나니,

 

우리 사는 이 곳은

꽃 피고 낙엽 지는

기쁨과 슬픔 알록달록한 세상

 

삶의 행복에 겨운 날의

두 사람의 다정한 동행(同行)

이따금 닥쳐올 시련과 아픔의 날에도

늘 그 모습 그대로이기를

 

초록빛 그 하나로 영원을 사는

저 오월의 나무 잎새들같이

너희 둘의 사랑도 수백, 수천 년

푸르고 또 푸르기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