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]  Mr. 올림피아 뉴스

 

 

   [뉴스]  세계보디빌딩 뉴스

 

 

   [매매]  비비회원 중고장터

 

 

   [구인]  구인구직 정보

 

 

   [재미]  비비클럽 설문조사

 

 

   [자료]  세계의 보디빌더들

 

 

   [정보]  전국 체육관 정보

 

 

   [칼럼]  명사 특별칼럼

 

 

   [광고]  자유 홍보 게시판

 

 

 


우리 사는 이 곳은   18-07-14
꽃님7978   3

사랑의 기쁨

 

초록으로 눈부신

오월의 세상은 아름다워라

사랑으로 눈부신

오월의 신랑 신부는 더욱 아름다워라

 

순백의 웨딩드레스에 싸여

지상을 거니는 천사의 걸음으로

한 발 한 발 신랑에게 다가서는

코스모스처럼 단아한 신부

 

지금 이 순간은 세상에서

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신부를 바라보는

바위같이 당당하고 믿음직한 모습에

순한 눈빛의 신랑

 

광활한 우주 속 수많은 사람들 중에

서로의 반쪽인 두 사람이 만나

연정 새록새록 쌓으며

다정히 한 쌍의 연인이더니

 

오늘은 그 예쁜 연애

보란 듯이 한 송이 꽃으로 활짝 피어

세상 끝까지의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

기쁘고 복된 날.

 

오월의 하늘 아래

연초록 잎새들의 응원의 박수 받으며

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하나니,

 

우리 사는 이 곳은

꽃 피고 낙엽 지는

기쁨과 슬픔 알록달록한 세상

 

삶의 행복에 겨운 날의

두 사람의 다정한 동행(同行)

이따금 닥쳐올 시련과 아픔의 날에도

늘 그 모습 그대로이기를

 

초록빛 그 하나로 영원을 사는

저 오월의 나무 잎새들같이

너희 둘의 사랑도 수백, 수천 년

푸르고 또 푸르기를.


 
Total 431
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431 비를 맞으며 꽃님7978 10-03 0
430 눈물 한방울 꽃님7978 09-20 1
429 잎이 무지스럽게 꽃님7978 09-11 1
428 나 그대를 사랑하는 꽃님7978 09-08 3
427 귀 닳은 소라와 꽃님7978 08-24 2
426 비오는 날 유리창에 꽃님7978 08-21 2
425 발바닥엔 어둠이 갈아 꽃님7978 08-16 1
424 행복해 진다는 것 꽃님7978 08-13 2
423 너무 힘들지만 숨기고 싶거나 꽃님7978 08-13 2
422 잠시 잊고살았습니다. 꽃님7978 08-13 2
421 내 마음도 가시밭에 꽃님7978 08-12 2
420 새들이 나뭇가지에 꽃님7978 08-07 2
419 네 노란 웃음 꽃님7978 07-30 6
418 그리움 꽃님7978 07-27 4
417 공존의 이유 꽃님7978 07-26 3
416 그리워도 그립다 말 꽃님7978 07-22 9
415 슬픔도 때로는 향기로운 사랑이다 꽃님7978 07-22 3
414 안간힘을 써도 꽃님7978 07-21 3
413 바라옵건대 꽃님7978 07-21 3
412 봄의 왈츠 꽃님7978 07-18 2
411 빛을보면 마치 꽃님7978 07-15 4
410 우리 사는 이 곳은 꽃님7978 07-14 4
409 굳이 슬픈 기억이나 꽃님7978 07-14 3
408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꽃님7978 07-14 4
407 대답 없는 너 꽃님7978 07-13 10
406 언젠가~ 너는 꽃님7978 07-13 6
405 우리의 지난 꽃님7978 07-12 5
404 그대가 나에게 꽃님7978 07-12 3
403 우리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꽃님7978 07-10 3
402 그리움의 촛불을 꽃님7978 07-10 3
 1  2  3  4  5  6  7  8  9  10